[정치대학] 한동훈 "여의도 처세술 소모적... 민주당 공천·통일교 등 '新 3특검' 해야"

입력 2026-01-07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처=이투데이TV '정치대학' 라이브 화면 갈무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처=이투데이TV '정치대학' 라이브 화면 갈무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여의도 정치권의 처세술 논의를 "소모적"이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에 맞설 '신(新) 3특검'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7일 라이브로 진행된 이투데이TV 유튜브채널 '정치대학'에서 "민심 경청 로드를 다니며 수백 명의 시민을 만나면 정치인의 처세술에 대해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민심과 여의도 정치의 괴리를 지적했다. 그는 "국민들은 환율이나 관세협정 같은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하는데, 여의도에서만 정치인의 처세술에 관심을 갖는다"며 "이런 부분은 대단히 소모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야권의 공세에 맞불을 놓는 새로운 특검 카드를 제시했다. 한 전 대표는 "저쪽(민주당)에서 계엄·김건희 여사·채상병 등 3특검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한 특검이 있다"며 ▲통일교 청탁 의혹 ▲이재명 대표 항소 포기 논란 ▲민주당 공천 게이트를 다루는 '신(新) 3특검'을 제안했다.

그는 "생산적인 정치를 위해 정치 공학적인 계산을 할 시간에 김병기 특검, 통일교 특검 이야기를 한 번이라도 더 하겠다"며 "이것이 공익에 부합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협'비리'중앙회…돈잔치 민낯 드러났다
  • "카메라 보면 스트레스 뚝"… CES 홀린 '힐링 작곡가' 정체
  • ‘소비쿠폰 효과’ 톡톡⋯3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분 6.7조 늘었다
  • ‘한국 최초’ 삼성전자, 분기 매출 90조·영업익 20조 신기록
  •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의 수정된 인수 제안 또 거부…"자금 조달 우려 여전“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뉴욕증시, 혼조 마감…알파벳 시총 2위 등극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94,000
    • -1.8%
    • 이더리움
    • 4,569,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931,500
    • +1.58%
    • 리플
    • 3,109
    • -5.18%
    • 솔라나
    • 198,300
    • -1.59%
    • 에이다
    • 579
    • -3.02%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338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3.18%
    • 체인링크
    • 19,380
    • -2.76%
    • 샌드박스
    • 176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