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의천 소원카페 개장…여성 일자리까지 잡는다

입력 2026-01-0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천 소원카페 조감도. (사진제공=서초구)
▲여의천 소원카페 조감도. (사진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단장하고 8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매헌교~여의교 일대)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수변활력거점이다. 그동안 산책로와 자전거길 중심으로 이용되던 이곳을 단순히 스쳐 지나는 지점이 아닌 머무르고 체험하는 일상 속 휴식‧문화의 공간으로 확장한 것으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정책에 발맞춘 변화다.

이 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다.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옥상 데크)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해당 카페는 구가 출자한 일자리 창출 특화기관인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을 맡는다.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는 현재 경력유보 여성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양재도서관 늘봄카페 등 6개 카페를 운영 중이며 해당 카페도 맡아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의천을 자연·문화·일상이 어우러진 서초형 수변명소로 지속해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카메라 보면 스트레스 뚝"… CES 홀린 '힐링 작곡가' 정체
  • ‘소비쿠폰 효과’ 톡톡⋯3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분 6.7조 늘었다
  • ‘한국 최초’ 삼성전자, 분기 매출 90조·영업익 20조 신기록
  •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의 수정된 인수 제안 또 거부…"자금 조달 우려 여전“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뉴욕증시, 혼조 마감…알파벳 시총 2위 등극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35,000
    • -1.81%
    • 이더리움
    • 4,581,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928,500
    • +0.76%
    • 리플
    • 3,138
    • -4.76%
    • 솔라나
    • 199,200
    • -1.53%
    • 에이다
    • 580
    • -3.17%
    • 트론
    • 435
    • +1.87%
    • 스텔라루멘
    • 338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3.81%
    • 체인링크
    • 19,450
    • -2.9%
    • 샌드박스
    • 17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