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ES 2026서 디지털 청년인재와 토크콘서트

입력 2026-01-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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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경쟁력 제고…“AI인재 양성 생태계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디지털 청년인재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으로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에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가 구성됐다.

토크콘서트는 IITP 홍진배 원장의 개회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축사,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강연에서는 강은석 카네기멜론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탑티어 대학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이어 미국 현지에서 창업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정진우 트웰브랩스 공동창업자가 ‘국가대표 AI스타트업 트웰브랩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혁신’ 사례를 통해 디지털 청년인재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AI시대의 생존법, 디테일이 다른 우리, 무엇에 집중하고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패널 토크가 진행됐다. 앞선 강연자들과 함께 멋쟁이사자처럼 미국법인장, 구글 엔지니어 등이 참여해 디지털 청년 인재들에게 선배들의 선제적인 사고와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조언을 전하며 변화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류 제2차관은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부터 석박사, 연구와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AI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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