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철 한화에어로 사장 지난해 말 퇴임…후임은 미정

입력 2026-01-0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총괄 사장이 2025년 4월 8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비전 설명회’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총괄 사장이 2025년 4월 8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비전 설명회’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 부문을 총괄하던 안병철 사장이 지난해 말 퇴임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 사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사내이사를 중도 사임했다. 안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고, 후임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 구성은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사내이사는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한화그룹 부회장), 손재일 대표이사, 마이클 쿨터 미국법인장 등 3명이다. 안 사장이 맡던 이사회 의장직은 이사회에서 정한 직무 위촉 순서에 따라 손 대표로 변경됐다.

안 사장은 2022년 11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주주로 있는 위성개발기업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도 맡고 있었는데, 지난해 11월 임기 3년을 채우고 퇴임했다.

안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한화테크인(현 한화비전)에서 24년간 근무하며 K9 자주포 개발과 수출 등을 담당했고, 2016년부터 한화디펜스 연구기획팀장,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합병된 후 전략 부문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뒤 시장 논란이 커지자 직접 설명회에 나서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1,000
    • -3.6%
    • 이더리움
    • 2,92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3.37%
    • 리플
    • 1,899
    • -3.01%
    • 솔라나
    • 118,400
    • -1.82%
    • 에이다
    • 338
    • -1.74%
    • 트론
    • 505
    • -2.32%
    • 스텔라루멘
    • 374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83%
    • 체인링크
    • 13,240
    • -0.68%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