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오른 서울라이트 DDP⋯192만 명 마음 사로잡았다

입력 2026-01-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라이트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사진 (서울시)
▲서울라이트 DDP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사진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서울라이트 DDP’에 전년(138만 명) 대비 약 40% 증가한 192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연말 14일간 DDP 전역을 미디어파사드와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한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행사는 약 80만 명을 끌어모았다. 또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약 8만 7000명이 운집했다.

행사 기간 DDP 인근 상권의 야간 유동인구는 동시간대 평균 대비 55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라이트 DDP 2025는 규모와 상징성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 3D 맵핑 디스플레이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iF, 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했던 DDP 상설조명 프로그램 드림 인 라이트를 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 총 5회 운영되며 회당 약 25분간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드림 인 라이트는 2026년 서울색인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빅무브 위드 리아킴, 그리고 2022년 서울라이트 가을에 선보였던 코스모 워커 등으로 구성돼 DDP 전반을 무대로 한 상설 야간 조명 콘텐츠로 운영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라이트 DDP는 계절별 미디어파사드 행사를 넘어 DDP 전 공간을 무대로 서울의 밤과 도시 문화를 재해석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디어아트 사업”이라며 “국내외 예술가·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행사 운영 규모와 콘텐츠 범위를 확장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2,000
    • +2.17%
    • 이더리움
    • 3,096,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25%
    • 리플
    • 2,057
    • +1.98%
    • 솔라나
    • 130,800
    • +3.65%
    • 에이다
    • 394
    • +2.87%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27%
    • 체인링크
    • 13,490
    • +2.2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