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루페인트가 캐릭터 전시 협업을 통해 컬러 경험 확장에 나섰다.
노루페인트는 ‘40주년 보노보노 특별전 in Seoul’과 협업해 전시 공간에 팬톤페인트를 협찬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와 전시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보노보노 원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을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 전반에는 노루페인트의 팬톤페인트가 적용돼 보노보노의 파랑과 포로리의 분홍 등 캐릭터의 성격과 스토리에 맞는 색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벽면에는 팬톤 공식 컬러명과 컬러 넘버를 함께 표기하고 보노보노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한 컬러 명칭을 병기해 관람객이 색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협업을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스탬프 리플렛으로 전시 주요 공간과 히든 노루 스탬프를 포함한 총 5개 미션을 완료하면 노루페인트와 보노보노 협업 한정판 키링을 증정한다. 해당 굿즈는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제공되며 소진 시 종료된다.
또 팬톤페인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전시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전시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색을 통해 보노보노의 세계관과 감정을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팬톤페인트의 컬러가 전시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