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지난해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항공보안 교육훈련 우수 평가를 받아 후쿠오카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항공보안감사는 매년 후쿠오카국제공항이 항공사와 보안회사, 관계사 등 공항 내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항공보안 교육 △공항 출입증(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운영해 공항 항공보안대책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기적인 항공보안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항공기 운항과 공항 운영 전반의 보안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린 점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외 전 지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수준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항공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는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훈련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