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AI 스타일’ 서비스 이용자 수 30배 증가

입력 2026-01-06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성형 AI 모델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인기

▲에이블리 ‘AI 스타일’ 서비스 이용자 수 30배 증가.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 ‘AI 스타일’ 서비스 이용자 수 30배 증가.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AI 스타일’ 이용 고객 수가 30배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에이블리는 유저가 원하는 필터를 선택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해당 콘셉트에 맞춰 이미지를 제작해 주는 AI 스타일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AI 스타일은 ‘아이돌 무대의상’, ‘웨딩드레스’, ‘빈티지룩’, ‘하이틴룩’ 등 다채로운 패션을 가상 시착해 볼 수 있는 ‘AI 옷입기’ 서비스와 ‘반려동물 거울 셀카 만들기’,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찾아보기’ 등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볼 수 있는 ‘AI 컨셉’ 서비스로 구성된다.

쇼핑부터 콘텐츠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에이블리는 AI 스타일 등을 통해 ‘스타일 커머스’를 넘어 콘텐츠를 갖춘 ‘스타일 포털’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범 운영 기간부터 이용자 유입은 물론,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성과가 두드러졌다. 최근 2개월(2025년 11월 1일~12월 31일) AI 스타일 서비스로 콘텐츠를 제작한 고객 수는 론칭 직후 두 달(2025년 7월 1일~8월 31일) 대비 30배 이상(2995%) 증가했다.

다양한 콘셉트로 생성된 콘텐츠 수 증가율도 30배 이상을(2992%) 기록했다. 동기간 AI 스타일 서비스 매출도 5배 이상(418%)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반려동물 사진을 활용한 AI 필터는 특히 높은 인기를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5,000
    • -1.37%
    • 이더리움
    • 3,28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07%
    • 리플
    • 1,775
    • -6.87%
    • 솔라나
    • 132,900
    • -2.99%
    • 에이다
    • 267
    • -3.61%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3.57%
    • 체인링크
    • 14,880
    • -3.94%
    • 샌드박스
    • 46.25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