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안전실천 캠페인을 통해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기로 다짐했다.
6일 고려아연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신년 행사를 시작으로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사고 예방 결의에 나서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계도를 실시해 사업장 내외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공장 전반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안전실천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 안전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