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은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적금 상품 ‘셀렉트챌린지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자신의 금융 이용 성향에 맞춰 우대금리 유형을 고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공통 우대금리와 선택형 우대금리를 결합한 구조다.
먼저 공통 우대금리인 행운금리는 가입 연도의 띠와 동일한 띠 출생 고객에게 연 0.50%포인트(p)를 제공한다. 여기에 고객은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유형별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00%p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실속형은 급여·연금·사업소득 이체나 마이데이터 자산연결 등 일상적인 금융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소비형은 해외송금·외국통화 환전 실적 또는 광주은행 체크·신용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금리가 적용된다. 단골형은 장기 거래 실적이나 요구불예금 평균잔액 등 주거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도전형은 광주은행 첫 거래 고객이 만기해지 시 기준 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셀렉트챌린지적금은 월 1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의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금리는 연 1.80%이며, 행운금리와 선택형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가입은 영업점 방문은 물론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에 나선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새해를 맞아 출생띠를 활용한 행운금리와 고객 선택형 우대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