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며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정책은 계획이 아니라 시민 삶에서 증명돼야 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되고, 시정의 판단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시정 운영의 중심축을 ‘행정’이 아닌 ‘시민’에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발언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미래 비전으로 △첨단과학 연구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수원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완성된다”며 “시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화성의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가대표 K-축제로 공식 지정해 달라고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명확히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새빛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해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설계했다”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정책 효과가 삶에서 바로 느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더 자주 현장에 나가 시민의 불편을 직접 듣고, 즉시 해결책을 찾겠다”며 “지속가능한 정책을 계속 발굴해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주권 시정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