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웨이보 캡처)
6일 중국 현지 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매체는 “이 회장이 베이징 차오양구 징둥몰 솽징점에 모습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극목신문은 징둥몰 가구관 점원의 말을 인용해 “이 회장 일행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으며 인원은 6~7명 정도로 통역사 1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점원은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이 회장은 소파와 변기 등 상품에 대해 물어보고 다른 매장들도 둘러봤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을 보면 이 회장은 붉은색 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일행과 쇼핑몰 내부를 이동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장 위에 회색 패딩 조끼를 걸친 모습도 포착됐다.
이 회장은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지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