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사랑의열매에 16BTC 기부…희망2026나눔캠페인 첫 기업 후원

입력 2026-01-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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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출처=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출처=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비트코인(BTC)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진행된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가상자산 기부다. 16BTC는 5일 기준 원화로 환산하면 약 21억 원 규모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전국 단위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모금 현황은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공개되며,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사업과 긴급 지원에 활용된다.

두나무와 사랑의열매는 가상자산 기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가상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무자 대상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상자산이 기업 기부의 주요 수단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기부한 가상자산이 사랑의 온도탑에 새해 첫 온기를 더하게 돼 기쁘다”라며 “가상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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