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교통패스 ‘모두의 카드’ 적용

입력 2026-01-0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케이뱅크)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원(ONE) 체크카드에 정부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인 ‘모두의 카드’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K-패스의 월간 할인 횟수 제한을 없애고 기준금액 초과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방식이다.

모두의 카드는 새해부터 정부가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가 월 60회까지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넘는 교통비를 모두 돌려준다.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2000원을 초과한 교통비 전액이 환급된다.

신분당선과 GTX 등 기후동행카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교통수단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 중인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케이뱅크는 새해에도 실적 조건과 연회비가 없는 기본 캐시백 혜택을 유지한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3종의 기본 캐시백과 함께,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모두 다 캐시백’은 전 가맹점에서 최대 1.1% 캐시백을 제공하며, ‘여기서 더 캐시백’은 편의점·카페·배달·OTT·영화·통신 영역에서 결제 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369 캐시백’을 선택하면 1만원 이상 결제 횟수가 3의 배수일 때마다 1000원을 돌려준다.

지난 하반기 도입된 ‘VIP 캐시백’은 ONE 체크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이다.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을 달성하면 오프라인 가맹점과 쿠팡 결제에서 최대 2%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실제 VIP 캐시백 이용 고객은 지난 하반기 동안 월평균 1만1000원 이상의 캐시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캐시백을 받은 고객은 약 65만 원을 수령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최고 인기 체크카드로 선정되는 등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양한 금융생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9,000
    • +0.07%
    • 이더리움
    • 3,16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3.33%
    • 리플
    • 2,035
    • -1.31%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25%
    • 체인링크
    • 14,270
    • -1.7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