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영학회, 양재완 제38대 회장 취임

입력 2026-01-05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경영학회는 양재완(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양재완 신임 회장은 미국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욕 공과대학(New York Tech)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외대에서는 경영대학 교수로서 입학처장과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국제화와 전략적 인재 유치에 기여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리더십학회‧전국대학교국제처장협의회 및 한국대학국제교류협의회 회장을 맡아 다양한 방면에서 봉사해 왔다.

대한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경영학 전 분야를 포괄하는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통해 한국 경영학의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학회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 발간을 비롯해 정기 학술대회, 국제학술교류, 산학협력 활동 등을 통해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영학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한경영학회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사회와 산업에 기여하는 열린 학술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7,000
    • -0.41%
    • 이더리움
    • 3,38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7%
    • 리플
    • 1,911
    • +0.84%
    • 솔라나
    • 137,600
    • -0.15%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530
    • +0.71%
    • 샌드박스
    • 47.45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