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으란 말이야!"…한정판 '말 아이템' 줄줄이

입력 2026-01-0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말(馬)을 테마로 한 신년 한정 제품과 협업 마케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별로 디자인과 스토리를 달리해 신년 분위기를 살리면서, 한정판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는 모습이다.

스타벅스는 1일 '와일드테일 베이비 머그'를 출시해 말 캐릭터를 적용한 신년 굿즈를 공개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말과 복을 결합한 콘셉트의 '복받으란말이야' 도넛 4종을 선보이며 간편한 선물용 수요 공략에 나섰다.

베이커리 업계도 신년 콘셉트를 제품에 녹였다. 뚜레쥬르는 말 이미지를 유니콘으로 재해석한 케이크 '2026 유니콘 드림'을 출시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주류와 뷰티 업계에서는 협업과 전시를 통해 말 테마를 확장하고 있다. 전통주 브랜드 화요는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화요53 적마 에디션'을 선보이며 신년 한정판 라인업을 넓혔다. 러쉬코리아는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 '붉은 말'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마련해 제품과 체험 요소를 함께 제시했다.

유통업계는 붉은 말이 지닌 상징성과 신년 한정 제품의 희소성이 맞물리면서 관련 상품이 초반 소비 심리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결·보안·콘텐츠’ 한 축으로…삼성전자, AI 시대 일상 표준 제시 [CES 2026]
  • 1월은 공모주 옥석가리기 시간…숨고르기 장세 3가지 체크포인트
  • 해킹 여파에 체크카드 직격…롯데카드 발급·이용액 전년比 ‘동반 감소’
  • 단독 농심, 스타벅스 캡슐·스틱커피 유통권 확보⋯신상열 포트폴리오 다각화 속도
  • "안 멋져" 혹평 들은 힙합, 올해는 다르다? [엔터로그]
  • "앙!" "을!" "끝!"…한 글자로 정리된 '흑백요리사2' 유행어
  • 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비전 “세계 첫 ‘아틀라스’ 공개”
  • Z세대 67% "업무 효율 위해 연차 늘려야"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97,000
    • -0.56%
    • 이더리움
    • 4,76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922,000
    • -1.39%
    • 리플
    • 3,322
    • -1.28%
    • 솔라나
    • 204,300
    • +1.95%
    • 에이다
    • 608
    • +0%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35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70
    • -1.87%
    • 체인링크
    • 20,320
    • +0.3%
    • 샌드박스
    • 18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