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0.5/1440.8원, 0.35원 상승..유럽 제조업 부진

입력 2026-01-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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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3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유럽 제조업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8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 50은 물론 예비치(49.2)마저 밑돈 것이다. 영국 역시 50.6을 기록해 잠정치(51.2)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0.5/144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1.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795엔을, 유로·달러는 1.1723달러를, 달러·위안은 6.96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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