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강추위에 강풍까지…최저 영하 14도 체감온도 ‘뚝’

입력 2026-01-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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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신태현 기자 holjjak@)

토요일인 3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은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전날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3∼10㎝, 울릉도·독도와 제주도 중산간 1∼5㎝, 전북 서해안과 제주도 해안 1∼3㎝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충남 서해안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1㎝ 미만의 눈이나 1㎜ 안팎의 비가 흩날릴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 충북, 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5m,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서·남해 모두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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