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학기 학자금대출 5일부터 신청…금리 1.7% 동결

입력 2026-01-0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TV  캡처)
(출처=연합뉴스TV 캡처)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 모두 5월 20일까지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했다. 등록금 대출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된다.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다.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취업 후 상환 등록금 대출은 소득 요건을 폐지해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비 대출은 대학생의 경우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대학원생은 6구간 이하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대출 금리 동결과 취업 후 상환 대출 대상 확대는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 진입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움된다고 체감할 수 있는 학자금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3,000
    • +0.58%
    • 이더리움
    • 3,163,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533,000
    • -5.16%
    • 리플
    • 2,028
    • +0.7%
    • 솔라나
    • 128,900
    • +1.1%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40
    • -0.55%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0.68%
    • 체인링크
    • 14,440
    • +0.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