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올해 핵심은 ‘근본’⋯데이터·디지털 기반 전략적 판단” [신년사]

입력 2026-01-02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장 속도 빨리질수록 기준 분명해야”
사람·과정·철학 등 3가지 기반 강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삼양라면 1963'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식품)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삼양라면 1963'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식품)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해 핵심 키워드로 ‘근본(根本)’을 꼽았다.

김 부회장은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더 분명해져야 할 삼양만의 기준과 철학, 판단의 방식”이라며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감당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말하는 근본은 데이터와 디지털에 기반한 전략적 판단, 그 판단이 제품·품질·브랜드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사람·과정·철학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끝으로 “삼양은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속도가 아닌 성장의 기준, 규모가 아닌 확장의 방식, 단기 성과가 아닌 삼양다운 판단과 실행이다. 근본은 우리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더 멀리 나아가게 하는 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삼양의 근본을 함께 세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4,000
    • +1.31%
    • 이더리움
    • 3,206,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15%
    • 리플
    • 2,121
    • +1.68%
    • 솔라나
    • 134,500
    • +3.38%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2%
    • 체인링크
    • 13,950
    • +2.6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