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39.4/1439.5원, 2.0원 상승..미국 실업지표 개선

입력 2026-01-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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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3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0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실업지표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로 끝난 주산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19만9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주 보다 1만6000건이 줄어든 것이며, 시장 예측치 22만건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39.4/143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39.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66엔을, 유로·달러는 1.1750달러를, 달러·위안은 6.97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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