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통령실 이전 작업이 마무리된 청와대 본관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국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한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여당과의 갈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하기로 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통일교 특검 등을 둘러싼 여야 간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신년 인사회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도 시무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