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측, "차도 언급할 상황 아냐"⋯美 거주 아들 급거 귀국

입력 2025-12-31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안성기 (뉴시스)
▲배우 안성기 (뉴시스)

배우 안성기가 위중한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아들까지 급거 귀국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아직 차도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상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30일 자택에서 식사하던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며 쓰러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현재 안성기는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큰아들까지 급히 귀국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한 매체는 안성기가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는 취지의 보도를 냈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정확한 판단을 하기에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안성기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1957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22년 혈액암 투병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안성기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다소 부은 듯한 얼굴이 포착됐고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며 투병 사실을 알렸다. 2019년 첫 혈액암 판정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 및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7,000
    • -2.04%
    • 이더리움
    • 3,04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05,500
    • -1.08%
    • 리플
    • 1,956
    • -1.11%
    • 솔라나
    • 123,500
    • -0.4%
    • 에이다
    • 354
    • -0.56%
    • 트론
    • 546
    • -2.15%
    • 스텔라루멘
    • 237
    • +8.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5%
    • 체인링크
    • 13,710
    • -2%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