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2026년 가능성을 현실로 증명하는 출발점” [신년사]

입력 2025-12-31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 (사진=파라타항공)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 (사진=파라타항공)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가 2026년을 ‘정상 궤도 안착’과 ‘경쟁력 증명’의 해로 규정했다.

윤 대표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더 이상 준비 중인 회사가 아니라 이미 하늘을 날고 있는 항공사”라며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주문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두고 “국내선과 국제선 취항이라는 성과를 통해 정상적인 항공사로 다시 태어나는 전환점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고금리·고환율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노선 확대와 운항 정상화를 이뤄냈다는 설명이다.

2026년의 핵심 과제로는 ‘기본기 강화’를 제시했다. 윤 대표는 “한 번의 결항과 지연, 한 번의 불친절이 향후 10년 파라타항공의 평가를 좌우할 수 있다”며 안전·정시성·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을 강조했다. 과거에 충분했던 기준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고객 경험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언급했다. 윤 대표는 “소비자는 가격과 품질을 넘어 왜 이 가격인지 어떤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묻고 있다”며 “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파라타항공은 다르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도 제시했다. 윤 대표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과거의 틀을 깨는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접근 없이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며 조직 전반의 변화와 실행력을 주문했다.

윤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며 ‘원 팀, 원 스피릿(One Team, One Spirit)’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파라타항공의 주인공”이라며 책임 있는 실행과 주인의식을 당부했다.

윤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고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사랑받는 항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2026년은 파라타항공의 가능성을 현실로 증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4,000
    • +1.39%
    • 이더리움
    • 3,39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
    • 리플
    • 2,049
    • +0.1%
    • 솔라나
    • 125,000
    • +0.8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
    • 체인링크
    • 13,66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