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2월 물가 2.3%↑⋯농산물 안정에도 석유류 오름세

입력 2025-12-3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터처,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연간 물가 상승률은 2.1%

(자료=국가데이터처)
(자료=국가데이터처)

이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2.3% 상승했다. 올해 연간 물가 상승률은 2.1%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는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서 이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7.57로 전년 동월보다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p) 하락했다.

근원물가에 해당하는 농산물·석유류 제외지수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은 각각 2.3%, 2.0%로 전월과 같았으나, 신선식품지수 상승률이 전월 4.1%에서 1.8%로 둔화했다.

품목 성질별로 채소류(-3.4%) 하락에 농·축·수산물 물가는 1.3% 상승에 그쳤다. 공업제품은 고환율에 따른 석유류 상승(6.1%)에도 가공식품(2.5%)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서비스는 외식 등 개인서비스(2.9%)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에선 쌀(18.2%)과 사과(19.6%), 공업제품에선 경우(10.8%), 개인서비스에선 보험서비스료(16.3%)가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 연간 물가 상승률은 2.1%로 집계됐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2022년 5.1%로 고점을 찍고 2023년 3.6%, 지난해 2.3%, 올해 2.1%로 둔화세다.

품목 성질별로 농·축·수산물(2.4%), 전기·가스·수도(1.9%), 공공서비스(0.8%)는 오름세가 둔화했으나, 공업제품(1.9%)과 집세(0.8%), 개인서비스(3.1%)는 오름폭이 확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7,000
    • -0.8%
    • 이더리움
    • 2,97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443,000
    • -2.42%
    • 리플
    • 1,967
    • -1.3%
    • 솔라나
    • 121,200
    • -1.14%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376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36%
    • 체인링크
    • 13,460
    • -1.54%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