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0.5/1440.7원, 1.85원 상승..일본 물가 예상 하회+확장재정 우려

입력 2025-12-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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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있는 도쿄역 근처에서 직장인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다. (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 있는 도쿄역 근처에서 직장인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다. (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일본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을 밑돈데다 확장재정까지 우려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 약세 달러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일본은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시장 예측치도 밑돈 것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0.5/1440.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0.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52엔을, 유로·달러는 1.1773달러를, 달러·위안은 7.004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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