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억 투입 교통혼잡도로 개선에 나선 광주시

입력 2025-12-3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사업 기공식'에 참여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사업 기공식'에 참여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국비 653억원 등 1251억원을 투입해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상습 정체 구간인 동광주나들목∼광산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 50%·지방비 50%)을 편성해 확장 공사를 이어간다.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개설사업에는 예산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와 함께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확장 △월전동∼ 무진로 도로개설 △각화동∼제2순환도로 진입로 신설한다.

또 △금호동∼서광주로 도로개설 △서문대로∼봉선동 도로개설 △북구 첨단3지구 진입도로 신설 △남부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교통난 해소에 주력한다.

광주시는 도로 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 간 연결성과 산단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환경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84,000
    • -1.74%
    • 이더리움
    • 3,07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511,000
    • -1.64%
    • 리플
    • 1,971
    • -1.5%
    • 솔라나
    • 124,400
    • -1.03%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555
    • +0.18%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1.07%
    • 체인링크
    • 13,980
    • -0.57%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