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웹툰 산업 매출 2.2조⋯전년 대비 4.4% 성장

입력 2025-12-2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진원, 2025 웹툰 산업 실태조사 국가승인통계 보고서 발간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 이미지 (자료 제공=콘진원)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 이미지 (자료 제공=콘진원)

2024년 웹툰 산업 규모가 2조28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p(포인트) 성장했다. 가장 비중이 높은 수출국은 일본으로 확인됐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웹툰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웹툰 산업 수출의 권역별 분포를 보면 일본이 4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북미 21%, 중화권 13%, 동남아시아 9.5%, 유럽 6.2%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북미의 수출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9.2%p, 1.3%p 증가했지만, 중화권을 포함한 하위 권역의 비중은 감소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는 △외부 자금 및 투자 유치 지원(42.2%) △불법복제 사이트 규제 강화(35.4%)가 꼽혔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해외 현지화 지원(공통, 54.6%)에 대한 필요성이 공통으로 제기됐다. 다만 플랫폼사는 △해외 저작권 관련 지원(42.5%)을, 콘텐츠제공사업자(CP)사는 △해외 유통 네트워크 구축(66.1%)을 상대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응답해, 해외 진출 과정에서 사업 유형별로 요구되는 지원책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로 확산하는 K-웹툰 산업의 창작·사업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국가 통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콘진원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웹툰 산업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산업 정책과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2,000
    • +1.15%
    • 이더리움
    • 3,22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5%
    • 리플
    • 2,103
    • +0.33%
    • 솔라나
    • 136,500
    • +1.71%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09%
    • 체인링크
    • 13,960
    • +2.35%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