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26일 '비서진'에는 열두 번째 ‘my 스타’로 배우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한지민의 비서 역할을 수행하며 드라마 촬영 현장에도 동행했다.
한지민과 박성훈은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영을 앞두고 호흡을 맞추고 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며, 2026년 2월 28일 첫 방송된다.
이날 박성훈은 한지민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장을 찾았다. 그는 “어제 (체중) 조절했다. 진작 했어야 했는데 이제 다 촬영 끝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