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에 급락…WTI 2.76%↓

입력 2025-12-27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에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61달러(2.76%) 하락한 배럴당 56.7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브렌트유는 1.03달러(1.65%) 하락한 배럴당 61.21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은 투자자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진행 상황과 향후 유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화 협정이 체결되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해제돼 공급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아마도 일요일쯤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것”이라며 “20개 항목 평화안의 90%가 준비됐다”고 밝혔다.

에이지스헤징의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단기적인 가격 지지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인 공급 과잉 상황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65,000
    • +0.43%
    • 이더리움
    • 2,65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1,000
    • +0.38%
    • 리플
    • 1,417
    • +0.07%
    • 솔라나
    • 106,300
    • -0.47%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70
    • -0.42%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86%
    • 체인링크
    • 13,060
    • +5.32%
    • 샌드박스
    • 56.25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