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임직원 8만여명 사번 유출…"고객 정보 유출 없어"

입력 2025-12-26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 로고.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 로고.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인트라넷이 악성코드에 감염돼 그룹 임직원 8만여 명의 사번이 유출됐다.

26일 신세계아이앤씨(I&C)에 따르면 8만여 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8만여 명의 사번과 이중 일부의 이름, 소속부서, IP주소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세계아이앤씨는 사고 인지 즉시 관련 시스템 및 계정에 대한 긴급 점검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관계 기관에 신고를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사내 공지를 통해 업무 시스템 계정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고 의심스러운 이메일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보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2,000
    • -1.56%
    • 이더리움
    • 3,158,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576,500
    • -7.02%
    • 리플
    • 2,074
    • -1.71%
    • 솔라나
    • 126,600
    • -2.0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96%
    • 체인링크
    • 14,200
    • -2.41%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