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교회 찾은 與 정청래·野 장동혁

입력 2025-12-25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탄 예배 참석…시 낭독·기도 등으로 격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성탄 교회 예배에 참석해 기도를 드렸다.

정 대표는 25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 낮 예배에 참석해 목사 설교 후 인사말 시간에 연단에 올라 “올 한해 고생했고, 위로하는 시 한 수 읊겠다”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독했다.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시작하는 시를 읽은 후 정 대표는 “우리의 사랑도, 삶도, 인생도 다 흔들리면서, 눈물 젖으며 가는 것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 한해 흔들리면서, 눈물 젖으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은 훌훌 털어버리자”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성탄 예배를 보기 위해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성탄 예배를 보기 위해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초구 사랑의교회 성탄축하 예배에 참석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희생”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예수께서는 어두운 곳을 밝히고 낮은 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면서 “우리 정치도 어두운 곳을 밝히고 낮은 곳을 높여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민이 주인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그런 정치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9,000
    • -1.03%
    • 이더리움
    • 2,88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2,000
    • -0.65%
    • 솔라나
    • 122,200
    • -1.77%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