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해양환경공동조사 MOU

입력 2025-12-2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곽완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왼쪽)과 김웅희 인하대 대외부총장이 인천해역 해양환경 공동조사·연구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곽완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왼쪽)과 김웅희 인하대 대외부총장이 인천해역 해양환경 공동조사·연구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인하대학교는 전날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해역 해양환경 공동조사·연구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해양환경 관리·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조사·연구를 통해 인천해역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안 퇴적물 지화학 특성, 해양수리모델 이동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인천 주요 해역의 퇴적환경 변화와 물질 이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연구 결과는 해양환경 정책 수립과 관리계획 마련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기적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지속가능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장(해양과학과 교수)은 “인하대가 보유한 해양과학 분야의 연구역량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해양 데이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해역의 환경변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지역사회가 직면한 해양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23,000
    • -1.16%
    • 이더리움
    • 3,353,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0.12%
    • 리플
    • 1,875
    • -1.68%
    • 솔라나
    • 138,700
    • -2.67%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48
    • -2.4%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0.74%
    • 체인링크
    • 15,590
    • -0.32%
    • 샌드박스
    • 49.41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