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8.6/1479.0원, 2.9원 하락..일본 환개입경계+미국 소비자심리 부진

입력 2025-12-24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일본 정부의 환율시장 개입 가능성이 연이어 나온데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도 부진했기 때문이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무책임한 국채 발행이나 감세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 재무상도 최근 엔화 움직임은 투기적이라며 자유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1을 기록해 전월(92.9)은 물론 시장예상치(91)를 모두 밑돌았다. 다만,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GDP)은 전기비 연율 4.3%를 기록해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8.6/1479.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3.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6.19엔을, 유로·달러는 1.1795달러를, 달러·위안은 7.017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77,000
    • +0.19%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0.52%
    • 리플
    • 1,715
    • -1.32%
    • 솔라나
    • 123,200
    • +0.08%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2.59%
    • 체인링크
    • 11,980
    • -1.48%
    • 샌드박스
    • 75.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