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품격 있는 답례품...연예계 역대급 답례품 TOP3

입력 2025-12-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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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사진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사진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2015년부터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초호화 웨딩만큼이나 주목받은 것은 하객에게 전한 답례품과 기부 소식이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고, 품격 있는 답례품으로 연예계 ‘역대급 답례품’의 주인공이 됐다.

김우빈♥신민아 부부가 준비한 답례품은 신민아가 앰배서더인 랑콤 화장품 세트,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였다. 하객 수백명에게 전달해, 답례품 값도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손예진 웨딩 화보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현빈·손예진 웨딩 화보 (사진제공=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답례품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또 있다. 현빈♥손예진 부부다. 두 사람은 미국 브랜드 ‘톰포드’ 향수 3개, 프랑스 브랜드 ‘바카라’ 잔 2개, 홈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 롤링업을 답례품으로 준비했다. 향수는 개당 5만원, 바카라 잔은 최대 36만 원, 롤링업은 30만 원대로, 답례품 세트의 총 가격은 80만~100만 원대로 계산된다.

▲김연아·고우림 웨딩 화보 (연합뉴스)
▲김연아·고우림 웨딩 화보 (연합뉴스)
과거 김연아♥고우림 부부도 고급스러운 답례품으로 주목받았다. 김연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 뷰티 세트를 답례품으로 선택했다. 고급스러운 파우치 안에 세럼과 크림 등 실용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담아, 하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처럼 스타들의 답례품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 결혼식의 의미를 확장하는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비싼 물건을 나누기보다, 브랜드 정체성이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답례품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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