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ODA 참여기업 현장 간담회⋯기업 해외 진출ㆍ사업 수주 지원

입력 2025-12-2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DA 참여기업 대상 현장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총리실)
▲ODA 참여기업 대상 현장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총리실)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가 우리 기업 해외 진출과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나선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22일 해외건설협회에서 ODA 참여기업 대상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ODA 사업에 참여하였거나 참여 예정인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개도국 현장에서의 공사 대금 집행‧절차 관련 애로사항 해소방안 △ODA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입찰제도 개선방안 등을 제안하고 ODA가 우리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건의했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향후 5년간 국제개발협력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인도적 지원 등 ODA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수원국과 우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ODA를 촉진하고 ODA가 우리 기업 해외 진출과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이달 23일과 29일에도 간담회를 열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ODA 사업 참여(예정) 기업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6,000
    • +0.35%
    • 이더리움
    • 3,12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3.78%
    • 리플
    • 2,011
    • -1.9%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58%
    • 체인링크
    • 13,240
    • +0.7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