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성기는 오지 않는다" 의미심장 발언

입력 2025-12-23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시즌을 마무리하며 의미심장한 소회를 밝혔다.

안세영은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시즌 최다승(11승), 최고 승률(94.8%), 최다 누적 상금(100만 달러 돌파)이라는 기록을 세운 뒤 22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성기는 잘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한 경기를 할 때가 전성기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더 나아가야 할 목표가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안세영은 결승전을 포함해 주요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자신을 '신의 경지'라고 평가한 중국의 왕즈이를 언급하며 과거 자신 역시 강자들에게 연패하며 성장했다고 말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안세영은 기록보다 경기 완성도를 강조하며 "상대를 이긴 것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발전한 점이 더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연말 계획에 대해서는 "짧게 쉬며 잠시 풀어졌다가 다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왕중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5개 종목 중 3개 종목을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는 단일 시즌 최다승을 기록했고,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배드민턴은 확실한 상승세 속에 황금기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4,000
    • -4.21%
    • 이더리움
    • 3,039,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362,800
    • -6.33%
    • 리플
    • 1,627
    • -8.13%
    • 솔라나
    • 122,200
    • -5.93%
    • 에이다
    • 253
    • -5.24%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32%
    • 체인링크
    • 14,710
    • -5.22%
    • 샌드박스
    • 59.54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