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선 탈환 임박…반도체·기관 매수에 1%대 강세

입력 2025-12-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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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1%대 강세로 출발하며 4100선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흐름을 이끄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단을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7.31포인트(1.92%) 오른 4097.6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71포인트(1.88%) 오른 4096.26으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7732억 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17억 원, 561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떠받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29%, 4.94%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51%), 현대차(0.26%), 두산에너빌리티(2.07%), KB금융(0.56%) 등도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지난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8% 오른 48,134.89, S&P500지수는 0.88% 상승한 6,834.50, 나스닥종합지수는 1.31% 뛴 23,307.62에 거래를 마쳤다.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오라클 등과 미국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주 전반에 온기가 퍼졌다.

환율은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76.6원에 장을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35포인트(1.34%) 오른 925.6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923.97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126억 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305억 원, 137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을 둘러싼 정책 기대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금융당국은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신뢰 회복과 혁신 강화를 골자로 한 대책을 제시했다. 연기금 등 장기 기관자금의 코스닥 유입을 유도하고 상장·퇴출 제도와 거래소 운영 구조를 손질해 시장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를 통해 코스닥의 성장 플랫폼 기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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