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故 윤석화에 눈물의 추모⋯"너무 일찍 떠난 언니, 고생 많았어요"

입력 2025-12-21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시라SNS)
(출처=채시라SNS)

배우 채시라가 세상을 떠난 故 윤석화에 그리움을 전했다.

21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고통 없이 평화롭게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함께 한 과거의 사진을 게재했다.

채시라는 "석화 언니를 처음 만나게 해 준 '샴푸의 요정' 그 후 후배와 팬으로서 많은 공연을 봤다"라며 " 애니메이션 '돌아온 영웅 홍길동'에선 배우와 제작자로 '허영 10주기 추모 패션쇼'로 무대에도 함께 오른 오랜 인연"이라고 추억했다.

이어 "아프다는 소식 듣고 놀라 언니와 밥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낸 게 다행이고 감사하다"라며 "흐르는 눈물 속에 너무 일찍 떠난 언니를 추모하며 언니 고생 많으셨다"라고 아쉬움 속에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윤석화는 지난 19일 오전 가족과 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향년 69세.

이날 오전 9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됐으며 발인 이후 오전 9시 30분부터 대학로 한예극장 마당에서 노제가 진행되며 고인이 걸어온 길과 안녕을 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1,000
    • -4%
    • 이더리움
    • 3,267,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92%
    • 리플
    • 2,178
    • -3.8%
    • 솔라나
    • 134,000
    • -4.9%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36%
    • 체인링크
    • 13,740
    • -6.02%
    • 샌드박스
    • 124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