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주사이모'와 엮였다가 입건까지⋯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입력 2025-12-19 2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버 입짦은햇님. (출처=입짦은햇님SNS)
▲유튜버 입짦은햇님. (출처=입짦은햇님SNS)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19일 마포경찰서에는 입짧은햇님과 그의 매니저에 대한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해당 사건은 마약범죄수사팀에 배정되어 곧 수사를 시작한다.

현재 입짧은햇님은 일명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다이어트를 위한 의약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약이 마약류 관리 대상 식욕억제제(펜터민)로 추측되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는 현재 전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박나래에 의해 세상에 드러났다. 전 매니저들은 갑질은 물론 박나래가 ‘주사이모’에게 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링거를 맞고 처방이 필요한 약품을 건네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입짧은햇님이 A씨에게서 약을 받아 박나래에게 건네기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왔다.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주사이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부기 약을 받은 적은 있으나,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제집으로 와 주신 적은 있지만 제가 주사이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입짧은햇님은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해 출연 중인 방송에서 모두 하차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48,000
    • +0.04%
    • 이더리움
    • 3,43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1%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6,300
    • -0.3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8
    • +2.47%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63%
    • 체인링크
    • 13,880
    • +0.5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