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온라인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배달비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의 ‘총 경영부담’을 조사하고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협력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플랫폼 동반성장지수평가’를 제도화한다. 입점업체가 영업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고 불공정 피해가 발생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와 공동 대응하는 방
서산 농수산물 27종, 83개 고객사에 전달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있는 충남 서산의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며 지역 농어가 판로 확대와 고객사와의 상생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고객사 ㈜대진을 찾아 서산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 1240억원을 투입해 공공배달앱을 ‘상생배달앱’ 중심으로 재편한다. 난립한 공공배달앱 중 3곳 안팎을 선별·지원해 키우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장악한 민간 배달플랫폼 시장에 대항마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상생배달앱 육성 예산 1240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
정부가 철강·기자재·해운·금융 등 조선산업 전후방 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K-조선 원팀’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대형 조선사의 기술을 중소조선소와 협력사로 확산하고,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도 중소조선·기자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과 이상균 한국조선
생곡마을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미 마을을 떠난 가운데 부산시가 생곡마을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대체부지를 검토할 경우 입지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사업이 최소 15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부산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생곡 소각장 백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이번 구상은 한국이 제안하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정작 조선소가 자리한 경남 거제의 지역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업 핵심 기능인 설계인력마저 부산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거제시가 삼성·한화그룹 최고위층에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환경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력 공급용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과 폐수 방류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객관적인 자료 제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기후부에 따르면 김성환 장관은 이날 오후
1만원 이하 신선식품 제한·1000억원 기금 등 거론과거 9차례 협의에도 합의 불발…공식 협의체 구성은 아직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업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1만원 이하 신선식품 판매 제한과 1000억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 등이 상생방안으로 거론됐지만 유통업계가 난색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소상공인단체는 새벽
21일 하위법령 시행…5년 단위 계획·법정 협의회 구성 수송아지 520만원·한우값 평년보다 22%↑…‘비프사이클’ 완화 첫 시험대
한우값이 평년보다 22% 뛰고 수송아지 한 마리 가격은 520만원까지 치솟았다. 가격 상승은 농가의 입식 확대로 이어져 2∼3년 뒤 출하 물량 증가와 가격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 정부는 이른바 ‘비프사이클’을 완화하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잇따르자 해남군이 주민과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상생기준 마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의 토지와 일조량 등 공공자원이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이 개발 과정과 수익배분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태양광 사업 확대로 농업 기반이
지역 영화관 폐업 우려, 정부·금융권 지원 요청
전국 메가박스 위탁관 43곳이 본사의 경영 정상화에 협력하겠다는 공동성명을 냈다. 위탁관들은 본사에 현장과의 소통을 요청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금융권에는 지원 방안 마련을 호소했다. 본사의 위기가 장기화하면 지역 문화공간과 한국영화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11일 메가박스 위탁관 협의회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청년 직원들이 기관의 벽을 넘어 업무 혁신과 지역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함께 청년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보드는 부산 지역 청년 직원들이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금융공공성·노동 상생 강조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비례)이 전남광주노동포럼을 출범하고 지방은행의 공공성과 노동 상생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추진과 국제커피박물관 이전 논란이 맞물린 가운데 전문가들이 “국가 핵심기관 유치와 공공문화자산 보존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는 2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와 공공문화자산 국제커피박물관 발전
30년간 이어진 협력사와 파트너십 바탕으로 상생 생태계 구축봉제·원부자재 등 참석 협력사 70%가량 20년 이상 장기 파트너
형지엘리트가 국내 완제품 생산을 함께해 온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 확대와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형지엘리트는 2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국내 봉제 및 원부자재 협력사 관계자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과 퇴근 이후 시민을 끌어모을 ‘야간경제 활성화’를 민선 9기 첫 핵심 정책 의제로 띄웠다.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구상이다.
15일 시는 오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서울의 새 성장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부, 기초연금 개편안 사전브리핑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李 대통령, 국무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기초연금 개편 필요성 언급
정년연장 논의도 제자리, 경영계·노동계 “진전된 사안 없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운 기초연금과 정년연장 개편이 표류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고령정책이지만 구체적인 개편 방향과 시행 시기는 여전히 안갯
당초 상반기 목표 넘겼지만 특위 후속 일정 없어
노동계 “더 미루면 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어려워”
전문가, 매년 1년 연장 등 소득공백 줄이는 새 방안 제안
정년연장 입법안이 당초 목표였던 상반기를 넘기면서 연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올해 안에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정부 임기 내 정년연장 법안 처리가 어려울 수
與 정년연장특위, 1월 회의서 “2월부터 6개월간 논의”
2월 TF 출범 무산…이달 중 논의 재추진 여부 주목
논의 기간 고려 입법 시기 지방선거 이후로 넘어갈 듯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특위)가 추진 중인 ‘노사 실무 태스크포스(TF)’가 이달 중 출범할지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