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금융공공성·노동 상생 강조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비례)이 전남광주노동포럼을 출범하고 지방은행의 공공성과 노동 상생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추진과 국제커피박물관 이전 논란이 맞물린 가운데 전문가들이 “국가 핵심기관 유치와 공공문화자산 보존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는 2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와 공공문화자산 국제커피박물관 발전
30년간 이어진 협력사와 파트너십 바탕으로 상생 생태계 구축봉제·원부자재 등 참석 협력사 70%가량 20년 이상 장기 파트너
형지엘리트가 국내 완제품 생산을 함께해 온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 확대와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형지엘리트는 2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국내 봉제 및 원부자재 협력사 관계자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과 퇴근 이후 시민을 끌어모을 ‘야간경제 활성화’를 민선 9기 첫 핵심 정책 의제로 띄웠다.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구상이다.
15일 시는 오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간부회의를 열고 서울의 새 성장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기금 같은 단기 처방이 아니라 투자공사라는 제도적 틀로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지역에 재투자하겠다는 구상으로, 2027년 하반기 설립 완료가 목표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경기미래투자공사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아 청년층 주거 실태를 살폈다. 한 총리는 청년들의 주거난에 공감하며 기숙사와 청년주택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일원의 한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한 한 총리는 원룸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안내를 받으며 신촌의 원룸 밀집 지역과 홍
KB국민은행이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참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되는 총 2.5GW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서울대·충남대·국립창원대 국립 3곳·성균관대 1곳 NRL2.0 선정거점국립대 중심 지원 확대에 교육부 "지역 기여 사립대 지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NRL2.0) 4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 중 3곳이 국립대가 차지하면서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이 국립대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
30일~7월 1일 지방 투자설명회 추진CEO 직접 방문해 투자 배경·상생 방안 설명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확산
호남권 대규모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인 주요 기업들이 발표 직후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투자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중앙정부 주도의 투자 발표에 이어 기업 경영진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쿠팡·CPLB 최종 동의의결안 확정…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 관련 첫 사례판촉비 분담률·최소 생산요청 수량 등 계약서 명문화로 불확실성 해소상품 개발비, 생산·납품 발생 비용 등 지급…30억 원 규모 상생방안
쿠팡과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전문 자회사 CPLB가 판촉비용 분담 비율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상생 협력 자금으로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
임기 반환점… 회원 결속·판로 확대·경영지원 강화민선9기 공공구매 확대·기술혁신기업 투자 지원 촉구청년 여성 창업·AI 활용 등 전주기 성장체계 구축 강조
〔편집자주〕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에서 만난 소정미 지회장은 취임 후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취임 당시 내건 ‘도약하는 여성기업, 함께 여는 전북의 미래’라는 슬로건
대형사 공공주택 시장 공략 본격화"중소·중견, 성장 사다리 약화 우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된 데 이어 그동안 중견사들의 주 무대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에도 대형사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공공
삼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 혐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총 113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 하도급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 신청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원상회복과 피해구제 등 스스로 마련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이 인정되면 공정위가 위법행위를 확정하지 않고 사
담보도 신용도 부족한 소상공인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금융안전망이 지금 재원 고갈의 벼랑 끝에 서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6월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보증예산의 추가경정예산 조속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창립총회와 동시에 정부·국
삼성전자 노사 갈등을 계기로 수면 위에 오른 대기업 반도체의 '초과이익' 활용 방안을 두고 정부 부처 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적 재분배'에 방점을 찍은 반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글로벌 생존 경쟁을 위한 '생산적 재투자'가 우선이라고 규정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9일 소셜미디
총파업 직전까지 갔던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잠정 합의로 봉합된 가운데 정부 중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은 성과급 배분율과 새 제도의 적용 시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는 특별 성과에 대한 특별 보상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노조는 사업부별 성과 차이가 지나치게 크게 반영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요구했다. 정부는 회사의 원칙을 인정하되, 새 제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우체국 요금 할인 지원에 나선다.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글로벌 운송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 것이다.
19일 우정사업본부는 중기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우체국 국제물류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을
당초 상반기 목표 넘겼지만 특위 후속 일정 없어
노동계 “더 미루면 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어려워”
전문가, 매년 1년 연장 등 소득공백 줄이는 새 방안 제안
정년연장 입법안이 당초 목표였던 상반기를 넘기면서 연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올해 안에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정부 임기 내 정년연장 법안 처리가 어려울 수
與 정년연장특위, 1월 회의서 “2월부터 6개월간 논의”
2월 TF 출범 무산…이달 중 논의 재추진 여부 주목
논의 기간 고려 입법 시기 지방선거 이후로 넘어갈 듯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특위)가 추진 중인 ‘노사 실무 태스크포스(TF)’가 이달 중 출범할지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