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 2관왕 수상

입력 2025-12-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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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컴저축은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에서 신년 시즌 키트 디자인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아시아권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 작품이 경쟁에 참여하는 가운데 창의성, 실용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웰컴저축은행은 다이어리와 달력으로 구성된 2026년 시즌 키트 ‘Another View’를 출품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전체 출품작 약 400여 점 가운데 3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까지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특별상은 디자인이 갖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은 출품작에게만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nother View’는 ‘조금 다른 시선(Another view)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웰컴저축은행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시즌 키트다. 현상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혁신을 만들어가는 새해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특히 이번 시즌 키트는 다이어리와 패키지 박스를 일체형 구조로 설계했다. 제작 비용을 약 28% 절감하고 종이 사용량을 약 69% 줄이는 등 디자인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고려해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했다.

최기원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장은 “앞으로도 웰컴저축은행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잘 드러내면서 고객 이용 편의와 트렌드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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