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회복⋯1.4% 오른 4050선 마감

입력 2025-12-17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채 장을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28포인트(p)(1.43%) 상승한 4056.4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억 원, 3736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3973억 원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개인 순매수세에 4000선을 회복했지만 이내 매도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3.51%), 섬유/의류(3.41%), 제조(1.98%) 등이 오름세인 반면 증권(-1.85%), 기계/장비(-1.51%), 제약(-1.43%)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5.14%), 삼성전자(4.77%), SK하이닉스(3.96%) 등이 상승세인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33%), 삼성바이오로직스(-2.01%), HD현대중공업(-1.15%) 등은 하락세를 보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4p(0.55%) 내린 911.07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05억 원, 133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502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1.97%), HLB(0.65%), 삼천당제약(0.44%) 등이 올랐고, 펩트론(-7.92%), 코오롱티슈진(-6.73%), 에이비엘바이오(-4.15%) 등이 내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지난 미국발 실적 여파로 하락했던 반도체 업종이 마이크론 실적발표 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라며 "고용보고서에서 엇갈린 세부지표가 보였으나 실업률 상승에 시장금리는 소폭 안정됐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7,000
    • -0.05%
    • 이더리움
    • 2,81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0
    • +1.39%
    • 리플
    • 1,590
    • -0.93%
    • 솔라나
    • 110,200
    • +0.55%
    • 에이다
    • 232
    • -3.33%
    • 트론
    • 0
    • -0.82%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05%
    • 체인링크
    • 12,550
    • +1.21%
    • 샌드박스
    • 64.28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