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물에 강한 ‘알파다운’으로 겨울 백패킹족에 눈도장

입력 2025-12-17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스포츠, 물에 강한 ‘알파다운’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 물에 강한 ‘알파다운’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가 17일 겨울 백패킹족을 겨냥해 물에 강한 소수성 다운 ‘알파다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다운 충전재는 습기와 물에 젖지 않는 ‘소수성’ 성질을 갖추고 있어, 기온 변화가 심하고 결로·땀이 많은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빠르게 건조되며 보온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알파다운은 친환경 발수(PFC-Free) 처리로 다운 입자에 균일한 코팅을 적용, 수분이 깃털 속에 침투하지 않고 튕겨 나가게 하며, 공기층 유지로 볼륨감과 보온력이 지속된다.

이 충전재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BPL(백패킹 라이트) 시리즈’에 처음 적용됐으며 다운 재킷, 베스트, 팬츠 등 초경량 및 내구성 뛰어난 ‘퍼텍스 퀀텀’ 원단과 함께 사용됐다. 해당 원단은 방풍·발수 기능이 우수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코오롱스포츠는 다운 제품별 보온력을 수치화한 ‘써멀 인덱스(KTI)’ 시스템도 도입했다. KTI는 제품의 내한 성능을 1~5단계로 구분해 사용자에게 선택 기준을 제공하며, 2025년 F/W 시즌부터 전 제품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알파다운은 젖기 쉬운 겨울 환경에서도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며, 백패킹 등 겨울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7,000
    • +0.39%
    • 이더리움
    • 3,45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133
    • +4.2%
    • 솔라나
    • 130,900
    • +4.14%
    • 에이다
    • 382
    • +4.95%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6
    • +6.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3.58%
    • 체인링크
    • 14,110
    • +2.84%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