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특검'으로 뭉친 국민의힘-개혁신당 [포토로그]

입력 2025-12-17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왼쪽 세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왼쪽 네번째)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이날 천 원내대표는 "여야 모두를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완전히 자유로운 야당은 개혁신당 밖에 없다. 개혁신당이 특검 후보자를 추천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통일교 게이트 연루 정황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며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서 국민의힘에서는 특검법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 열린 자세로, 전향적으로 개혁신당과의 협상에 임할 것이다"고 답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21,000
    • +0.94%
    • 이더리움
    • 4,396,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9.27%
    • 리플
    • 2,777
    • +0.04%
    • 솔라나
    • 185,300
    • +0.71%
    • 에이다
    • 546
    • +0.5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2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2.31%
    • 체인링크
    • 18,460
    • +0.93%
    • 샌드박스
    • 17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