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울산 기업에 '안전 노하우' 전수⋯중대재해 예방 앞장

입력 2025-12-1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가 15일 울산 소재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인 한국석유공업을 방문해 재난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15일 울산 소재 중소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인 한국석유공업을 방문해 재난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울산 지역 소재 중견기업인 한국석유공업 울산공장을 방문해 공정안전관리(PSM)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울산 재난안전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사회 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고 기업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공사는 앞서 10일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본 컨설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안전 해법을 제시했다.

국내 9개 사업장 중 8곳에서 PSM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보유한 석유공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주력했다.

컨설팅단은 PSM 전 과정에 대한 위험성 분석, 관리체계 개선 방안, 안전문화 고도화 등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핀 후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해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안전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소재 기업에 적극 공유해 울산 지역 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0,000
    • -2.6%
    • 이더리움
    • 3,16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59%
    • 리플
    • 2,137
    • -1.84%
    • 솔라나
    • 131,200
    • -2.53%
    • 에이다
    • 394
    • -3.43%
    • 트론
    • 447
    • -0.67%
    • 스텔라루멘
    • 245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5.14%
    • 체인링크
    • 13,360
    • -3.3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