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공식 캐릭터 ‘코리’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해 11월 선보인 '코리클Luv(럽)'에 이은 후속편으로, NH농협생명만의 고객 사랑 철학을 더욱 강조하고 고객과 함께 특별함을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NH농협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숙도를 높이고 ‘사랑받는 평생보험’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캐릭터 ‘코리’를 통해 고객제일의 경영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생명보험사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