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5-12-15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권호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대표(우)가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대표(우)가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기술기업 및 투자 딜 발굴 체계 구축 △기술·기업 정보의 상호 공유 △공동 기술검토·기업진단·밸류에이션 협의를 통한 구조적 투자 검토 프로세스 마련 등 초기 기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임상 특화 펀드’ 공동 조성을 추진하며 연세대 기술지주의 광범위한 기술 네트워크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임상·규제 기반 전문 투자 역량을 결합해 초기 및 성장 단계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투자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액셀러레이팅 및 사업개발(BD)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기술지주 포트폴리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 △자금 조달 △글로벌 진출 △사업개발 등 실질적 성장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심층 멘토링과 후속 투자 연계를 담당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직접 지원한다.

아울러 정례 교류회를 운영해 기술·시장·투자 인사이트를 지속해서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 및 신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등 장기적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조기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기업의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0,000
    • +0.06%
    • 이더리움
    • 2,981,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1%
    • 리플
    • 2,012
    • -0.2%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8%
    • 체인링크
    • 13,050
    • +0%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