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3년 연속 수상

입력 2025-12-1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소속 감사 실무자 23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가상의 내부 감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문서, 이메일, 메신저 대화,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법인카드 부정 사용, 자금 유용 및 횡령, 정보 유출 등 부정행위 사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

빗썸은 이러한 평가 과정에서 내부감사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빗썸 측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불공정거래 및 임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내부 제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보 포상제도 등 강화된 제도를 통해 부정행위 사전 방지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규 빗썸 감사실장은 “내부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내부감사 역량을 높여왔다”라며 “가상자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감사 절차 정교화와 디지털 정보 기반 점검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1,000
    • -1.66%
    • 이더리움
    • 3,288,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43%
    • 리플
    • 1,789
    • -6.87%
    • 솔라나
    • 133,000
    • -3.41%
    • 에이다
    • 268
    • -3.6%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243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03%
    • 체인링크
    • 14,800
    • -4.88%
    • 샌드박스
    • 46.37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