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스튜디오드래곤, IP 종합 스튜디오로 성장…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입력 2025-12-15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S투자증권)
(DS투자증권)

15일 DS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목표주가 6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8950원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내년 실적은 매출액 6436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으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며 "매출 성장은 tvN 수/목 라인업 재개,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지상파 방송사향 드라마 공급, 해외 제작 확대가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의 연간 드라마 제작 물량은 2024년 18편→2025년 21편→2026년 26편+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익성은 선판매 증가, 제작비 실비정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2026년 비용 효율화 및 드라마 제작 물량 증가로 실적 반등이 기대되나 수익 구조의 한계도 분명하다"면서도 "스튜디오드래곤은 지식재산(IP) 사업 확대로 드라마 제작업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동사는 매년 20-30편의 화제성 높은 드라마를 꾸준히 제작할 수 있는 채널 협상력과 제작 경쟁력을 바탕으로 IP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인데, 제작 드라마들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IP를 노출시키고 개발하며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현재 동사의 IP 사업 수익성은 50%에 달하며 IP 사업 매출 비중은 22-25년 평균 3%에서 중장기적으로 30%까지 상승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6,000
    • -0.58%
    • 이더리움
    • 3,37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26%
    • 리플
    • 1,907
    • +0.63%
    • 솔라나
    • 137,300
    • -0.15%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500
    • +0.32%
    • 샌드박스
    • 47.46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